황사에 대비하는 방법 생활



황사는 봄철에 찾아오는 대표적인 불청객이죠. 

황사의 미세 먼지는 호흡기 질환, 눈 질환,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 불릴 만큼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에 황사의 미세 먼지 속에는 납·카드뮴 같은 중금속과 발암물질 등이 다수 포함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 황사보다 요즘 황사가 더 무서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죠.


황사에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외출할 때 : 
- 마스크 착용은 기본입니다. (아무래도 황사 전용 마스크가 더 도움이 되겠죠.)
- 되도록이면 긴소매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피부를 모래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실내)에서 :
-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손과 얼굴을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미온수에 눈도 헹궈주면 좋습니다.
- 입안도 소금물이나 가글로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 물은 자주 마시세요.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면 구강과 기관지 점막에 수분이 공급되어 오염물질을 희석시킬 수 있습니다. 물 대신 모과차, 녹차 같은 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청소는 창틀까지 구석구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적당한 환기와 습도 유지도 잊지 마세요.


황사에 필요한 아이템
황사 전용 마스크 : 황사 미세 입자까지 차단할 수 있는 전용 마스크.
휴대용 손 청결제 : 손 씻을 데가 없는 야외에서 사용.
손 세정제 : 외출에서 돌아온 즉시 사용.
살균 소독제 : 청소시 유해세균 제거 및 살균 효과.
공기 청정기 : 집안으로 들어온 황사 먼지 제거.




먼지털이개 리뷰 생활


청소할 때 먼지 걱정 없는, 먼지털이개 리뷰.



추석선물 변천사 생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추석이 주말과 겹쳐 쉴 수 있는 날이 짧아 아쉽지만 아무튼 마음 훈훈한 추석입니다. 추석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추석선물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추석선물이 시대마다 많이 변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고도성장을 겪은 만큼 그 생활수준도 급변해서겠죠.


 1950년대는 밀가루, 쌀, 계란, 돼지고기, 참기름 등이 인기 있는 추석선물이었다고 합니다. 직접 농사를 짓거나 생산해낸 것들이었네요. 

 1960년대는 설탕, 비누, 조미료 등 생활필수품이 인기 선물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중 설탕은 단연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아동복과 속옷 같은 직물류도 선물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1970년대는 공산품 생산이 활발해지면서 식용유, 치약, 와이셔츠, 피혁제품, 스타킹 등이 인기 선물이었다고 합니다. 또 커피세트와 종합과자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종합과자선물세트는 어렸을 때 최고의 선물이었죠.^^)


 1980년대는 본격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 들어가면서 선물 종류도 3000여종으로 다양해졌다고 합니다. 넥타이, 스카프, 지갑, 벨트 등의 패션잡화가 보편적인 선물로 자리잡았고 정육세트, 고급과일, 참치캔이 바로 이때 등장했다고 합니다.

 1990년대에는 햄·참치세트 등 중저가 상품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또 인삼, 꿀, 영지와 같은 건강기호식품이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백화점 상품권, 도서상품권 등도 이때부터 자리를 잡기 시작했구요. 2000년대에는 와인이나 올리브유 같은 기호상품이나 웰빙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점점 선물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 같네요. 앞으로 십 년, 이십 년 후엔 또 어떤 추석선물이 등장할 지 궁금해집니다. 



추석선물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귀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산삼과 건강 생활



 전설의 고향 같은 옛날 드라마나 고전영화를 보면 산삼은 항상 벼랑끝이나 산속 깊은 곳에 숨어있습니다. 효심 지극한 나무꾼이 산삼을 캐러 왔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거나 불여우에게 홀려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산삼이 귀하다는 뜻일 겁니다. 물론 지금도 산삼은 귀한 편입니다. 
 
 심마니들이 산에서 산삼을 찾으면 "심봤다"라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 '심'은 산삼을 뜻하는 옛 우리말인데요. 심마니들이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그들 끼리의 일종의 규약 같은 것입니다. 제일 먼저 외친 사람이 그 산삼의 주인이 되는 겁니다. 아무리 산삼을 깔고 엎드린 사람이 있어도 "심봤다"라고 먼저 외치는 사람이 그 산삼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산삼은 고대로부터 불로장생약으로 여겨질 만큼 최고의 약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산삼은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고 두뇌와 정신활동이 왕성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당뇨, , 혈압, ,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힙니다.신진대사 촉진작용을 해서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향상 시켜준다고 합니다.

 요즘은 옛날처럼 위험한 벼랑이나 깊은 산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산삼을 구할 수 있습니다. 산양산삼 같은 좋은 제품을 말이지요. 산양산삼은 심어서 기른 산삼을 말하는데요. 산삼씨나 묘근을 산삼이 자라기에 적합한 땅에 심어 자연적으로 키운 삼을 가르킵니다. 인위적인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인삼과는 또 다르죠. 옛날에 산삼을 찾아 깊고 위험한 산속으로 떠났던 나무꾼이 들으면 좀 억울하겠군요.^^;



전립선 질환 생활

전립선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 이것은 생식기관의 일종으로 정액성분의 일부를 이루기도 한다고 합니다.
 
 
 
전립선비대
 
 전립선비대는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전립선비대의 가장 큰 특징은 자주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밤에 자다가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변을 볼 때도 힘을 들여서 한참을 서 있어야 비로소 소변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마저도 다 보고 나서도 뭔가 찜찜한 느낌이 항상 남아있게 됩니다.
 
 전립선비대와 같은 전립선 질환은 40세 전후의 중장년 남성에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본다거나 장시간 운전을 하는 등 회음부를 오랫동안 압박하는 생활습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음주와 흡연, 육식위주의 식생활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빈번히 발생한다고 합니다.
 
 전립선 질환은 완치가 쉽지 않고 재발 가능성도 크므로 적절한 생활습관과 쏘팔메토와 같은 건강기능식품 등의 섭취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립선비대증 자가 검진 기준>
 
1. 자다가 1∼2회씩 일어나 화장실에 간다.

2. 소변이 빨리 나오지 않는다.

3.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소변이 겨우 나온다.

4. 소변이 현저하게 가늘어졌다.

5. 때론 소변이 힘없이 새어나온다.

6. 소변을 본 직후에 또 소변이 보고 싶어진다.

* 40대 후반 이후의 연령대에 있는 남성으로서 위의 증상 중 몇 가지를 복수로, 또는 상시적으로 겪는다면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전립선암
 


 비뇨기과학회가 3년간 1만 여명을 조사한 결과 국내 55세 이상 남성 100명 중 3.4명이 전립선암이라고 합니다. 전립선암은 현재 국내 남성 암 중 발병률 5위를 차지할 정도로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기 검진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편이라고 하네요.
 
 서양에서는 전립선암의 치사율이 암 질환 중에서는 폐암 다음으로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립선암의 치사율이 높은 이유는 조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전립선 질환은 정말 예방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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